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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다른 복음은 없습니다 (최창규 목사) 2018. 2. 25.
글쓴이 관리자 E-mail 번호 708
날짜 2018-02-26 조회수 466




말씀: 갈라디아서 1:16~19


갈라디아서는 작은 로마서라고도 부릅니다. 바울은 갈라디아서를 통해서 유대인들이 가르쳤던 군더더기를 제거하고 선명한 복음을 전합니다. 바울은 왜 사도권에 대한 도전을 받았을까요? 우리가 받은 직분은 누가 주신 것입니까? 바울이 전한 주옥같은 복음은 어떤 복음입니까? 그리고 우리는 어떤 복음의 메시지를 전해야 합니까?


▣ 십자가 외에 다른 복음은 없습니다.

바울은 지금 마음이 고조된 상태로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어떤 사람들이 갈리디아교회 교인들을 꾀어서 교란시키며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질시키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울이 내심 화가 난 것입니다. 요즘 이단들이 얼마나 득세를 하고 있습니까? 각종 이단들이 교묘한 방법과 전략으로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잘못된 교리를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잘못된 교리로 교회를 교란시키며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질시키려는 이단들을 막아야 하며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진리를 파수하는 파수꾼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바른 구원의 진리를 전파해야 합니다. 우리가 전해야 할 복음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 그리스도인은 주님의 재림 때까지 충성되고 지혜로운 종이 되어서 자기가 맡은 집 사람들에게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주는 신실한 청지기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종은 주님이 오실 때 칭찬을 받게 될 것입니다. 십자가 외에 다른 복음은 없습니다.


▣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전주를 받습니다.

바울은 다른 곳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편지를 갈라디아교회에 보냅니다.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 할지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 지어다!” 누구든지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에게 저주가 임할 것을 선포합니다. 바울은 복음의 본질에 대해서는 한 치의 양보도 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바울이 말하는 다른 복이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할례를 가리킵니다. 할례는 무엇입니까? 할례는 아브라함시대부터 언약백성의 징표인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난지 팔일 만에 할례를 행해야만 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언약백성의 징표이며 구원받은 백성의 표시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할례를 매우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 가운데는 예수를 믿으면서도 할례를 받아야 구원을 받는다고 가르쳤던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구원에는 할례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충분하다고 가르칩니다. 당시에 유대인들에게 바울의 가르침은 충격적인 가르침이었습니다. 우리는 오직 주님의 십자가 복음만을 전해야 합니다.


▣ 하나님이 기뻐하는 종이 되어야 합니다.

유대인 기독교인들은 예수도 믿고 할례도 받아야 구원을 받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할례 없는 복음을 전한 것입니다. 바울은 예수를 믿는 것만으로 구원받기에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구원에 할례와 같은 군더더기를 붙이지 말라는 것입니다. 구원이라는 것은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를 믿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바울이 전한 복음을 들었을 때 유대인 기독교인들은 대단히 불편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도 믿고 할례도 받아야 구원을 받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유대인 기독교인들은 받아들일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개종한 이방인들은 할례를 받지 않아도 구원을 받는다는 것에 대하여 기뻤던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이방인 개종자들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 할례를 행하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했던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바울은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것이었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종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순수한 십자가 복음만을 전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종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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