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설교
    교회소식
    선교지소식
    동영상자료실
    좋은글나눔
 
 
  금주의 설교  
제목   말씀을 사모하는 사람들 (최창규 목사) 2018. 3. 11.
글쓴이 관리자 E-mail 번호 710
날짜 2018-03-12 조회수 366




말씀: 사도행전 17:10~15


우리가 복음을 전하다보면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있지만 방해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오늘날 이단들은 교회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갖은 전략을 동원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강력한 기도와 말씀이라는 무기가 있습니다. 우리는 복음의 기초위에 굳건하게 서야 합니다. 건전한 교리를 바탕으로 우리의 신앙의 뼈대를 세워나가는 것입니다. 바울이 베뢰아에서 예수님을 증거 했을 때에 그들의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그리고 우리가 본받아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 너그러운 마음으로 받습니다.

베뢰아 사람들은 말씀을 받을 때에 너그러운 마음으로 받습니다. 여기서 “너그럽다!”는 말의 의미는 “신사적인 성품”, “고상한 성품”(noble character)를 가리킵니다. 우리가 어떤 사람을 평가할 때에 그 사람은 참 고상하고 품위가 있고 신사적이라는 표현을 합니다. 베뢰아 사람들은 그렇게 고상하고 품위 있고 신사적인 성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전도를 해보면 매우 거친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기독교에 대해서 냉소적이고 비판적이고 무례하며 폄하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베뢰아 사람들은 준비된 영혼들처럼 복음을 잘 받아들인 것입니다. 마음 밭이 참 좋은 옥토의 심령을 가진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마치 스펀지처럼 복음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우리는 어느 곳이든지 주님의 말씀에 목말라 있는 영혼들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곳은 우리의 가장 가까운 주변일 수도 있습니다. 저 북한 땅일 수도 있고 아프리카 지역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목마른 영혼들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그들에게 담대하게 복음을 전해야만 합니다.


▣ 간절한 마음으로 받습니다.

베뢰아 사람들은 바울이 전한 말씀을 간절한 마음으로 받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받았다는 것은 복음을 열정적으로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복음에 대한 열정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았던 것입니다. 우리는 복음에 대한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과 같은 열정과 초대교회 성도들과 같은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교회 사역자들에게도 복음의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주님의 사역자는 복음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어린 아이들을 맡고 있는 주일학교 교사들과 목장의 영혼들을 맡은 목자들도 복음에 대한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사역자는 어떤 위치(position)나 타이틀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영향력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열정을 잃어버렸다면 회복해야 합니다. 마치 에스겔이 본 환상의 골짜기에 마른 뼈들 가운데 생기가 들어가서 큰 군대를 이루었던 것처럼 소생하는 역사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씀에 대한 갈급함이 있어야 합니다.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영혼을 소성하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 성경을 연구하는 자세를 갖습니다.

베뢰아 사람들은 그 말씀이 그러한가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였습니다. 그것은 바울이 전한 말씀을 읽고 또 읽으면서 연구하고 조사를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연구하고 조사를 했던 것입니다. 바울이 베뢰아에서 복음을 전할 때 지식층들과 저명한 사람들도 많이 믿게 되었습니다. 말씀에 대한 사모함을 가지고 배운 것을 실천하는 성도가 많은 교회일수록 영적부흥과 성장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반석위에 굳건하게 세워진 건물처럼 요동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말씀의 반석위에 굳게 세워져야 합니다. 그러면 어떤 이단이나 환경이나 고난에도 흔들리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특별히 베뢰아 사람들은 좋은 성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성품이 좋은 사람은 영혼의 밭이 좋습니다. 영혼의 밭이 좋은 사람은 영혼의 열매 즉 성령의 열매들이 많이 열리게 됩니다. 바울은 제2차 선교여행 때 성령의 역사를 통하여 유럽선교의 물꼬를 트면서 복음의 문을 열어갔습니다. 그래서 복음이 전 세계로 퍼져나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말씀에 대한 사모함을 가지고 나가야 합니다. 말씀은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명 : 한강중앙교회, 주소 : 우)- 서울시 용산구 이촌로29길 8-13, Tel : 798-3481 / FAX: 790-8403[개인정보보호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