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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나님의 은총을 입은 사람 (최창규 목사) 2019. 5. 5.
글쓴이 관리자 E-mail 번호 770
날짜 2019-05-09 조회수 216




말씀: 사무엘상 2:18~26


어린이는 마치 봄에 파릇파릇 돋아나는 새싹과 같습니다. 그들은 미래의 주인공들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자라는가를 보면 미래가 보입니다. 우리의 미래가 밝기 위해서는 어린이들이 신앙적이고 심리적이며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자라야 합니다. 오늘 성경에는 어머니의 눈물의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자란 한 인물이 등장합니다.


▣ 시대를 밝히는 등불로 자라야 합니다.

사사시대는 사회적으로 건강하지 않았습니다. 말씀이 없어 방황하는 시대였고 영적인 지도자가 없어서 백성들이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살았던 시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기준이 없으면 자신의 생각의 원칙과 기준을 따라 살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사사시대의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과 판단대로 살아갔던 것입니다. 한마디로 사사시대는 암울한 시대였습니다. 엘리제사장의 아들들은 제사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악을 행하는 불량자들이었으며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한 자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자청함으로써 여호와께서 그들을 죽이기로 뜻하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 암울한 시기에 시대의 등불을 밝혀줄 한 사람 곧 사무엘을 보내주십니다. 어머니 한나의 간절한 통곡의 눈물의 기도를 하나님이 들어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한나가 사무엘이 젖을 떼자마자 자신이 서원한 대로 하나님께 바칩니다. 그리고 성전에서 자라게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녀들이 시대를 밝히는 시대적 등불과 같은 인재들로 자라가도록 하나님의 손에 맡겨드려야 합니다.

▣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자라야 합니다.

하나님께 바쳐진 사무엘은 어린 시절부터 세마포 옷을 입고 여호와 앞에서 섬기며 자랍니다. 세마포 옷은 흰색으로 만들어진 제사장이 입는 옷입니다. 오늘날 우리 구원받은 성도는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만인제사장으로서 거룩하고 순결한 그리스도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거룩한 세마포 옷을 입고 주님을 섬겨야 합니다. 사무엘이 여호와 앞에서 섬겼다는 것은 곧 사역을 했다는 뜻입니다(18절). 우리가 아이들에게 예배하는 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사무엘은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는 예배자로 자랐습니다. 예배의 승리자는 삶과 사역의 승리자가 됩니다. 그러나 예배의 실패자는 삶과 사역의 실패자가 되는 것입니다. 사무엘은 젖을 뗀 시기부터 성전에서 홀로서기를 하며 자랐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강한 영성의 소유자로 자랐습니다. 예수님도 유년시절에 매우 독립적으로 자라셨습니다. 그러므로 부모는 자녀를 양육할 때에 청지기적 의식을 가지고 기도와 말씀과 사랑으로 양육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살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 사랑과 관심 속에서 자라야 합니다.

성전에 바쳐진 어린 사무엘을 향한 부모님의 마음은 항상 사랑과 관심으로 가득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무엘을 위해서 매일 기도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매년마다 성전에 올라가서 사무엘을 만났습니다. 사무엘의 어머니는 그의 남편과 함께 매년 드리는 제사를 드리기 위해서 성전으로 올라가서 예배를 드립니다. 그리고 매년마다 사무엘을 위해 작은 겉옷을 지어다 입힙니다. 여기에는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들어있습니다. 어머니가 어린 사무엘을 주의 종으로 섬긴 것입니다. 우리가 자녀를 양육할 때에 필요한 것은 사랑과 관심입니다. 자녀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자녀는 부모의 대리만족 대상도 아닙니다. 부모는 자녀를 잠시 위탁받은 청지기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부모는 청지기의식을 가지고 기도와 말씀과 사랑과 관심으로 자녀를 양육해야 합니다. “아이 사무엘은 여호와 앞에서 자라니라”(21절). “아이 사무엘이 점점 자라매 여호와와 사람들에게 은총을 더욱 받더라”(26절). 예수님도 자라실 때에 키와 지혜가 자라고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자라가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자녀들이 하나님의 은총을 받으며 믿음의 자녀들로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가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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