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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최창규 목사) 2019. 3. 31.
글쓴이 관리자 E-mail 번호 765
날짜 2019-04-01 조회수 251




말씀: 로마서 12:15


우리가 웃을 때가 있으면 울 때가 있습니다. 지금도 우리 이웃들 중에는 고통을 당하는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육신적인 고통과 마음의 고통과 환경으로 인한 고통을 당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성경은 고통당하는 자들에 대해서 어떻게 말씀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해야 합니까?


▣ 우는 자들과 함께 울어야 합니다.

로마서는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롬12:15)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라는 것입니다. 잔치 집에 가서 금식하는 것은 어울리지 않는 행동입니다. 즐거운 자리에서는 함께 즐거워 해주어야 합니다. 기쁜 자리에서는 함께 기뻐해 주어야 합니다. 슬픈 자리에서는 함께 슬퍼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는 자리에서는 함께 울어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세상은 나 혼자만 살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방이 무너지면 나도 무너지는 것입니다. 상대방이 잘 되면 나도 잘 되는 것입니다. 세계 경제가 흔들리면 우리 경제도 흔들리게 됩니다. 우리는 더불어 살아가야만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함께 기뻐해주고 함께 슬퍼해 주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혼인잔치 집에서 즐거워하시고 나사로의 무덤에서는 눈물을 흘리시며 우셨습니다.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해주며 슬퍼하는 자들과 함께 슬퍼해주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웃과 함께 기뻐해주며 함께 울어주는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 함께 우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누가복음에서는 지금 주린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눅6:21절). 왜냐하면 배부를 날이 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는 자는 복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왜냐하면 우는 자에게 언젠가는 웃을 날이 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은 미래적이고 소망적인 말씀입니다. 지금은 배고플지라도 언젠가는 배부를 날이 올 것이며, 지금은 눈물을 흘리지만 언젠가는 웃을 날이 올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우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때로는 질병에 걸리기도 합니다. 때로는 사업에 실패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우겨 쌈을 당하는 고난과 고통을 당하기도 합니다. 그럴지라도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절망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언젠가는 웃을 날이 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해주시고 눈물을 닦아주실 것입니다. 우리의 궁극적인 소망은 영원한 하늘나라에 있습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긍휼히 여겨줄 때 언젠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함께 우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 선을 베풀면 갚아주십니다.

잠언은 말씀하기를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드리는 것이고 그의 선행을 그에게 갚아주실 것이라고 말씀합니다(잠19:17).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가난한 자를 도와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난한 자를 도와주는 것은 곧 여호와께 꾸어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선을 베풀면 하나님이 그것을 보상해주신다고 말씀합니다. 엘리야가 이세벨에게 쫓겨서 그릿 시냇가에 숨어 있을 때에 까마귀를 통해서 떡과 고기를 공급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사르밧 과부에게 보내서 떡과 물을 공급받게 하십니다. 엘리야가 가난한 과부에게 음식을 준비해 달라고 요구합니다. 그래서 그 과부가 자신의 목숨 줄과도 같은 마지막 남은 통의 가루로 떡을 만들어 하나님의 선지자에게 가져다줍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과부의 가루통에 가루가 떨어지지 않고 기름병에 기름이 떨어지지 않는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과부의 가루통과 기름통이 천국 창고와 연결이 되어 하나님께 꾸어드린 것이 다시 채움 받게 된 것입니다. 그와 같이 우리가 선을 베풀면 하나님께서 기억하시고 갚아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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