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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만왕의 왕 예수 (최창규 목사) 2019. 4. 14.
글쓴이 관리자 E-mail 번호 767
날짜 2019-04-15 조회수 207




말씀: 마태복음 21:1~11


예수님께서 군중들의 환영을 받으며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가십니다. 백성들은 예수님을 정치적인 메시야로 믿고 크게 환영을 합니다. 사람마다 예수님에 대한 기대치가 있습니다. 자신의 환경과 상황에 따라 예수님에 대한 기대치가 다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분명합니다. 예수님은 누구이시며 오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 겸손한 왕으로 오신 분입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입성을 준비하십니다. 예루살렘 근처에서 두 제자를 보내어 나귀를 끌고 오게 하십니다.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하면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서 끌고 오라!” 만약에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주인이 즉시 보낼 것이라고 선지자적인 통찰력을 가지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인류를 구원하실 메시야로서 세 가지의 직분을 가지고 오십니다. 첫째는 왕으로 오시고, 둘째는 선지자로 오시고, 셋째는 제사장으로 오십니다. 예수님은 선지자적인 통찰력으로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우리의 생각과 계획과 소원을 알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사람들 위에서 군림하시거나, 착취하시거나,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서 오신 것이 아니라 겸손한 왕으로 오십니다. 섬기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어린 나귀새끼를 타고 입성하신 것은 그의 겸손함을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베들레헴 작은 동네로 내려오시고, 말구유로 내려오시고, 가난한 나사렛 동네에서 사시고, 나귀 새끼를 타고 오십니다. 제자들의 발을 닦아주십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음부의 세계까지 내려가십니다. 그렇게 낮아진 영성을 가지고 오신 분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가야 합니다. 나귀를 타고오신 예수님의 겸손함과 섬김의 자세를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 만왕의 왕으로 오신 분입니다.

예수님은 만왕의 왕으로 오신 분입니다. 제자들이 예수님께서 분부하신대로 나귀와 나귀 새끼를 함께 끌고 옵니다. 예수님은 어린 나귀새끼만 끌고 오도록 하지 않으시고 어미와 새끼를 함께 끌고 오도록 하십니다. 그것은 평화를 사랑하시고 자연의 질서를 배려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짐승의 평화까지도 깨뜨리지 않으십니다. 예수님은 평화의 왕으로 오신 분입니다. 사람들은 전쟁을 좋아합니다. 핵무기를 만들고 최신 무기들을 만듭니다. 그리고 거기서 평화와 안전을 얻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오히려 평화를 깨뜨리는 부메랑이 될 것입니다. 전쟁은 타락한 인간의 이기심과 탐욕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남북으로 분단 된지 70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한반도가 전쟁이나 분쟁이 없는 평화로운 지대가 되었으면 합니다. 예수님은 평화의 왕으로 오셨고 만왕의 왕으로 오신 분입니다. 예수님이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실 때에 사람들이 나뭇가지를 펼치기도 하고 옷을 펼치기도 합니다.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를 외치며 온 성이 떠들썩거리도록 함성을 지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정치적인 메시야로 오신 분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죄로 인하여 멸망에 빠진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오신 분입니다. 겸손히 섬기는 종으로 오시고 평화의 왕으로 오신 분입니다. 만왕의 왕이요 인류를 구원하실 구세주로 오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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